윤지호 마스터가 삼쩜삼캠퍼스의 첫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자비스앤빌런즈
윤지호 마스터가 삼쩜삼캠퍼스의 첫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자비스앤빌런즈

[비즈월드] ‘2천만 국민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백주석)가 공식 출시를 앞둔 삼쩜삼캠퍼스의 첫 오프라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삼쩜삼캠퍼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삼쩜삼캠퍼스는 삼쩜삼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세금 환급을 통한 고객의 부 증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테크 교육을 통해 부의 확장과 기회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다. 

평소 날카로운 분석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해 온 LS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 ‘윤센’ 윤지호 마스터가 삼쩜삼캠퍼스의 대표 강사로 힘을 보탠다. KK(케이케이), 서병수, 박재원 등 금융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합류해 양질의 재테크 콘텐츠도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 7월 19일과 8월 2일 양일간 ‘윤지호 마스터와 함께 하는 주식의 시대, 코스피 3000 이후 던져야 할 질문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수강 신청 4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고객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윤 마스터는 투자 시나리오와 인사이트 등을 전수하고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3시간 가까이 열띤 세미나를 이끌었다. 

윤 마스터는 “투자의 출발은 돈을 모으는 데서 시작한다는 게 제 원칙인데 삼쩜삼은 절세와 절약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준다는 점에서 뜻이 잘 맞았다”며 “삼쩜삼캠퍼스를 통해 절약의 다음 단계인 돈을 불리는 방법, 가치 투자 방법 등을 전해드리면서 고객의 부 증진 여정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마스터는 그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쩜삼캠퍼스의 재테크 교육 전략 수립과 콘텐츠 개발 전반에 참여하며 교육 플랫폼으로서 삼쩜삼캠퍼스의 체계적 성장을 함께 이끌 예정이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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