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삼성E&A는 18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서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평택 반도체 공장 P4(4라인)의 페이즈4(ph4) 마감 공사로 계약금은 9096억원이다. 공사는 오는 2027년 7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 사업은 393만㎡(약 120만평) 부지에 2030년까지 단계별로 반도체 생산라인 6개동(P1L∼P6L)과 부속동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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