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핀 클래스 3라운드 결승 경기 출발 모습. 용인=손진석 기자
알핀 클래스 3라운드 결승 경기 출발 모습. 용인=손진석 기자
알핀 클래스 3라운드 1위를 차지한 알핀 김정수. 용인=손진석 기자
알핀 클래스 3라운드 1위를 차지한 알핀 김정수. 용인=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 라운드에서 진행된 알핀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에서 알핀 김정수가 15분03초179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자이언트팩토리 홍찬호, 3위는 STEER Moter Sports 송기영이 차지했다.

알핀 클래스 2위를 차지한 자이언트팩토리 홍찬호. 용인=손진석 기자
알핀 클래스 2위를 차지한 자이언트팩토리 홍찬호. 용인=손진석 기자
알핀 클래스 3위 스티어모터스포츠 송기영. 용인=손진석 기자
알핀 클래스 3위 스티어모터스포츠 송기영. 용인=손진석 기자

알핀은 르노의 모터스포츠 DNA를 담은 A110S 모델로 펼지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타임 트라이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스프린트 레이스로 진행된 경기는 10대의 차량이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로 참가하고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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