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농협목우촌(대표 박철진)의 치킨브랜드 ‘또래오래’가 오는 6월 22일 일요일 단 하루 최대 1만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데이’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국내산 100% 닭고기로 만든 또래오래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행사는 6월 22일 하루 동안 ‘땡겨요’ 앱에서 또래오래 치킨을 주문하면 70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첫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또래오래는 국내산 100% 목우촌 닭고기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 브랜드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또래오래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땡겨요는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배달앱으로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땡겨요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