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블프추가’ 코드 입력 때 2개월 플랜 50% 할인 및 60분 보너스 제공
성인 1대1 및 Pro 신규 고객은 무료 보너스 수업 4회도 추가

영미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12개월 플랜 구매 때 최대 50% 할인과 추가 60분의 보너스 미닛을 제공하는 연중 최대 ‘2025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캠블리
영미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12개월 플랜 구매 때 최대 50% 할인과 추가 60분의 보너스 미닛을 제공하는 연중 최대 ‘2025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캠블리

[비즈월드] 영미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12개월 플랜 구매 때 최대 50% 할인과 추가 60분의 보너스 미닛을 제공하는 연중 최대 ‘2025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25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연중 최대 12개월 플랜 50%의 할인이 제공되며 성인 대상 1대1 수업, 심화수업 Pro, 그룹 수업 등이 있는 ‘캠블리클래식’과 어린이 1대1 화상영어 ‘캠블리키즈’ 모두 해당된다. 

‘2025블프추가’ 코드를 입력하면 3개월 플랜은 클래식 25%, 키즈 35%, 12개월 플랜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 60분 보너스 미닛 추가 제공 혜택은 12일까지만 제공된다.

특히 클래식(성인) 1대1과 Pro 플랜을 구독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무료 보너스 수업 4회도 추가로 제공한다.

출시 13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는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4만여명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강사), 누적 회원수 약 4400만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화상영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캠블리는 수강생을 위한 1대1 맞춤 수업, 번역기 기능과 수업 녹화 기능 제공, 타사 대비 합리적인 수업 비용과 양질의 수업 효과로 국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은 1대1 프리토킹은 물론 영어 면접, 시험 준비, 일상 대화, 비즈니스 영어 등 목적에 따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특히 원어민 튜터는 물론 다른 나라의 학습자들과 함께 소수로 공부하는 ‘그룹수업’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지난 5월에 선보인 ‘캠블리 프로(Cambly Pro)’ 플랜은 기존의 수업을 한층 심화시킨 시스템으로, 검증되고 엄선된 튜터들과 독점 액세스와 1대1 학습을 제공해 심화학습을 원하는 학습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미국 ESL 과정에 기초한 키즈 커리큘럼으로 별도 운영된다. 자주 사용하는 영어단어와 간단한 문법 구조 연습을 시작으로 고급 어휘와 수동태, 명사화 등 복잡한 문법적 주제까지 다루는 고급과정까지 연령 및 수준별 맞춤 수업이 제공된다. 모든 수업은 어린이 교육 경험이 풍부한 키즈 전문 교사들로만 배치됐다.

캠블리 관계자는 “연말에도 열공하는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50% 할인과 보너스 60분을 추가로 제공하는 블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캠블리와 함께 꾸준하게 영어실력을 향상시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블리 ‘2025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50% OFF 프로모션은 결제 때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 적용된다고 한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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