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13곳 GA(법인 보험대리점) 중심으로 '완전 판매' 정착 지원

[비즈월드] DB생명(대표 김영만)은 지난 7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법인 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와 자율점검 강화, 불완전판매 예방 활동 확대, 민원 발생 때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앞서 지난 2023년부터 DB생명은 이번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와의 업무 협약을 포함해 총 13개사 GA와 체결을 완료했다.
DB생명은 오는 2026년부터는 13개사의 GA를 중심으로 완전 판매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비즈월드=박제성 기자 / pjs8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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