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만 해도 성정석 30개 증정...특별 로그인 보너스도 제공
'★5(SSR) 야마토타케루' 포함한 픽업 소환 실시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비즈월드] 넷마블이 '페이트/그랜드 오더' 가을 이벤트를 개시했다.

넷마블은 오는 25일까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2025 가을 축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17일부터 20일까지 ‘특이점F 염상오염도시 후유키’ 제3절 1단계를 완료한 이용자에게 최초 접속 때 성정석 30개를 증정한다. 

특별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성배, 전승 결정, 1000만 QP, 예지의 업화 30장 등 다양한 보상도 제공한다. 연속 로그인 보너스 보상에는 1000만 QP와 5종류 복주머니(랜덤)가 추가됐다.

또 넷마블은 오는 25일까지 특별 패널 미션을 통해 호부 5장, 전승 결정 1개, 425만 QP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메인 퀘스트 진행도 미션 달성 때 성정석 12개를 포함한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으며, 마술예장 ‘새해의 옷차림’ 획득 퀘스트와 가을 축제 특별판 데일리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

픽업 소환에서는 신규 서번트 ‘★5(SSR) 야마토타케루’를 획득할 수 있으며, ‘★5 서번트 1기’ 이상 확정 획득이 가능한 복주머니 소환도 열린다.

넷마블은 공식 카페와 SNS 공지 조회수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4(SR) ‘드래곤 댄스’ 개념예장과 2025만 QP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5일 진행된 공식 방송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성정석 24개를 오는 23일까지 지급한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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