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보험 리크루팅 플랫폼 ‘셀프플래너’가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박람회 ‘KHF 2025’’에 부스 참가해 관람객과 직접 만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셀프플래너는 현장 회원가입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현장에서 앱을 가입하면, 즉시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 경품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셀프플래너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행사장에서는 개인 맞춤형 보험 보장분석 리포트, 실전 모의고사 등 셀프플래너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존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실제 화면과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셀프플래너의 실무 활용도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김재일 메가인포 전략사업본부 전무는 “KHF 2025는 보험과 헬스케어 산업이 만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부스 참여는 단순 홍보를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회원가입을 통해 셀프플래너의 핵심 기능을 경험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프플래너는 앞으로도 업계 현장과 고객이 만나는 다양한 행사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보험 리크루팅 플랫폼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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