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프리우스 PHEV 예선 경기에서 1분58초775의 기록으로 강창원(01번)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날 예선전은 13명이 참가해 30분동안 진행됐다.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강창원에 이어 2위는 송형진(86번), 3위 최준원(10번)이고 이어 김현일(71번), 이율(12번) 등이 차지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라운드 결승은 7일 11시부터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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