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뷰티 브랜드 '오라라(ORARA)'가 최근 헤메코랩에 신규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헤메코랩은 리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뷰티 플랫폼이다. 뷰티 전문가인 크리에이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달한다는 특장점이라고 한다.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라라는 SNS상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오라라콜라겐 포어 타이트닝 마스크를 비롯해 머그워트 수딩젤 마스크, 그린티 카밍 토너패드 등의 기초제품 라인이 입점했다고 설명했다.
또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는 므아 립 틴트, 모공을 메꿔주며 자연스러운 혈색을 올려주는 멜로우 코튼 블러쉬, 볼륨 샤인 립밤 등 색조 제품군도 모두 입점했다.
오라라인터내셔널 브랜드 담당자는 “뷰티 시장에서 후기 콘텐츠는 그 제품의 신뢰와 직결되며 이를 콘텐츠화 한 플랫폼인 헤메코랩에 입점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듣길 기대한다”며 “헤메코랩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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