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 소노호텔 브랜드관 오픈…12월 말까지 독점 공급
델피노, 비발디파크, 쏠비치 등 다양한 특가 제공
[비즈월드] 트립비토즈(Tripbtoz)가 소노호텔 브랜드관을 새롭게 오픈하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브랜드관은 델피노 호텔, 비발디파크, 쏠비치 진도, 쏠비치 삼척, 소노캄 거제, 소노캄 여수, 소노벨 변산 등 전국의 인기 소노호텔들을 포함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더욱 폭넓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소노호텔은 가족 여행, 친구들과의 모임, 로맨틱한 커플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숙박 옵션과 최상의 부대시설을 제공해 모든 연령층의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델피노 호텔과 비발디파크에서는 레저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쏠비치 진도와 삼척에서는 탁 트인 해안 경관과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소노캄 거제와 여수는 한적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숙박지로 자리 잡고 있다.
소노벨 변산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큰 매력을 발산한다.
트립비토즈는 이번 소노호텔 브랜드관 오픈을 통해 여행객들이 다양한 소노호텔의 우수한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시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소노호텔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겨울 시즌에 맞춘 다양한 여행 패키지를 통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관은 트립비토즈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메인 페이지에서 오는 12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트립비토즈 관계자는 "소노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더 풍성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관을 기획했다"며 "소노호텔의 다양한 숙박 옵션과 특별한 혜택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올 겨울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