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 ‘맥스컷 허리주스’ 프리오더 이벤트 진행

2022-11-29     김은아 기자
헬스헬퍼는 지난 10월 출시된 맥스컷 다이어트 허리업 제품이 초기 물량 1만5000개가 한 달 만에 모두 판매된 것을 기념해 총 1700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오더 이벤트를 지난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헬스헬퍼

[비즈월드] 헬스헬퍼는 일명 ‘맥스컷 허리주스’라고 불리는 맥스컷 다이어트 허리업 제품이 지난 10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초기 물량 1만5000개가 모두 판매된 것을 기념해 총 1700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오더 이벤트를 지난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먼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예약 구매 고객에게 할인쿠폰과 함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추가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세대, 에어팟 맥스, 다이슨 슈퍼 소닉을 각 1명에게 제공한다. 2명에게는 애플워치 se를, 5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 10명에개는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브랜드 주력제품인 맥스컷 블루워터, 모로실 엑스를 각각 50명에게, 맥스컷 버닝을 100명에게 지급한다.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도 총 100명에게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리오더 혜택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맥스컷 허리주스에는 전 세계가 선택한 다이어트 기능성 소재인 ‘시네트롤’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시네트롤은 프랑스 Fytexia(파이텍시아)사에서 개발한 다이어트 기능성 독점원료로, 체지방 감소 핵심 성분인 자몽·오렌지·과라나 등 100% 식물성 소재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개발됐다. 특히 복부와 허리 살 감량에 집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맥스컷 허리주스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프리오더 이벤트로로 준비한 다양한 혜택이 만족스러우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을 선보여 기대에 부응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