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혁신적 기업' 100대 순위서 네이버·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 4개 포함
2018-06-07 이봉호 기자
네이버 등 국내 기업 4곳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혁신적 기업 100대'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이 14위에 오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아모레퍼시픽(18위)과 LG생활건강(27위)도 100위 안에 드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미국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100위권 내 처음으로 진입하는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