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유튜브서 ‘전통쌍화차’ 소개…“추석 선물로 추천” 

[비즈월드] 최근 방송인 팽현숙 씨가 유튜브 콘텐츠에 출현해 “몸이 으슬으슬할 때는 따끈한 쌍화차가 좋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평소 ‘건강 지킴이’로 불릴 만큼 가족의 건강을 꼼꼼히 챙겨온 팽현숙 씨는 유튜브 콘텐츠 ‘왓츠인 마이백’에 출현해 “설탕이나 꿀, 대체당 같은 감미료는 하나도 안 들어갔고 오로지 당귀·감초·대추에서 우러나온 단맛이라 당을 신경쓰는 사람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쌍화차는 보약 못지않은 전통 한방차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쌍화차 브랜드 ‘더햅 전통쌍화차’는 백작약·숙지황·당귀·천궁·황기 등 9가지 전통 원료를 24시간 고압·저온 추출해 진한 풍미를 살렸다고 강조했다.

또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따뜻하게 마실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제격이라고 한다. 

당귀·감초·대추 등 재료 고유의 단맛만을 담아 감미료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파우치 형태의 낱개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해 사무실,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더햅 관계자는 “쌍화차는 지친 몸과 마음에 따뜻한 기운을 보충해 주는 차이다”라며 “중장년층은 물론 청소년이나 피로 누적이 많은 직장인에게도 좋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쌍화차는 명절 음식으로 인한 속 더부룩함을 달랠 때 마시기에도 좋다. 올해 추석엔 따뜻한 건강 음료, 쌍화차를 선물로 추천드리기를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