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올로지, ‘7일 만에 켜지는 피부조명’ 슈퍼 비타 토닝 샷 출시
[비즈월드] 뷰티 홈케어 전문 브랜드 ‘셀올로지(Cellology)’가 강한 자외선과 기미 고민이 심해지는 여름철을 겨냥해, ‘슈퍼 비타 토닝 샷’을 최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슈퍼 비타민 볼’과 ‘슈퍼 비타 토닝 샷 앰플’로 구성됐으며 비타민 볼과 앰플을 섞어서 사용하는 혼합형 집중 미백·토닝 케어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비타민 성분의 신선도와 안정성은 높이고, 흡수력과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한다.
‘슈퍼 비타민 볼’은 순수 비타민C 30%와 나이아신아마이드(B3) 12%를 동결건조해 42% 고함량 비타민을 한 알에 압축한 초고농축 비타민 볼이다.
여기에 176Da 초저분자 비타민C가 더해져 피부 깊숙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이 비타민 볼을 ‘슈퍼 비타 토닝 샷 앰플’에 넣어 녹이면, 셀올로지 독자 성분인 멜리타치온과 슈퍼 비타민E가 함유된 고농축 앰플과 신선하게 혼합되면서 강력한 브라이트닝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단 7일 만에 칙칙한 피부톤부터 기미·잡티·주근깨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여름철 집중 백옥 케어 프로그램’이 완성되며 두 제품의 시너지로 완성된 ‘슈퍼 비타 토닝 샷’은 기존 비타민 앰플의 효과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셀올로지 관계자는 “신제품은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톤과 색소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 피부과 시술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집중 미백·토닝 관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색소 침착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사용 직전 신선하게 비타민 성분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포뮬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기존 비타민 앰플의 효과에 아쉬움을 느꼈던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셀올로지만의 고함량·고효능 미백 케어 솔루션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