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비스를 통해 국내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 도울 것

독립판매법인 리치앤코가 중소·중견기업에게 특화된 법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며,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Rich Lab)’을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리치앤코 제공
독립판매법인 리치앤코가 중소·중견기업에게 특화된 법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며,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Rich Lab)’을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리치앤코 제공

독립판매법인 리치앤코가 중소·중견기업에게 특화된 법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며,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Rich Lab)’을 론칭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법인경영자문 서비스란 주식명의신탁, 가지지급, 자사주매입, 가업승계,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임대사업자 법인전환, 특허자본화, 기업부설연구소, 기업신용평가등급 등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경영 이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최근 법인경영자문 서비스는 기업의 재무 및 세무 관련 이슈뿐만 아니라 인사, 부동산, 마케팅, 기술, 복지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진=리치앤코 제공
사진=리치앤코 제공

리치앤코의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Rich Lab)은 풍요로움을 의미하는 ‘Rich’와 연구실을 의미하는 ‘Lab’의 합성어로 ‘기업의 바르고 풍요로운 성장을 위해 항상 연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리치랩(Rich Lab) 로고 안에 ‘R’을 형상화한 심볼은 ‘Pioneer’의 ‘P’와 지렛대(\)를 결합해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은 ‘선구자’(Pioneer)이며, 리치랩이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리는 지렛대가 되어 경영상의 고충을 덜고, 경영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리치앤코는 올해 상반기부터 법인경영자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준비해왔습니다. 리치앤코 내 법인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리치 플래너(Rich Planner)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 중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의 필요성이 제기돼 리치랩(Rich Lab)을 개발했습니다. 또 기업 성장을 위해 이치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리치랩(Rich Lab)의 가치에 공감하는 외부 전문가들도 지속적으로 초빙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안팎으로 리치랩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리치랩 홈페이지를 신규 오픈하고 10일에는 리치앤코 드림센터에서 법인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치 플래너를 대상으로 브랜드 및 비전 소개와 대외 마케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법인경영자문 서비스라는 특화된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자 올해 상반기부터 마케팅 채널 구축과 우수 컨설턴트 선발에 노력해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리치앤코의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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