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500대 기업 특허 파워' 및 '특허 in 마켓' 연재
[프롤로그] '500대 기업 특허 파워' 및 '특허 in 마켓'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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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즈월드

'기업 R&D에 강한 언론'을 추구하는 ‘비즈월드’는 국내·외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인터넷 매체입니다.

‘비즈월드’는 국내 언론 최초로 특허를 비롯해 디자인과 저작권·상표 등 ‘지적재산권(IP)’ 대한 특화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비즈월드는 지식재산전문기업 ‘위즈도메인(대표 김일수)’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위즈도메인은 지난 2000년 특허 검색·분석시스템 ‘포커스트(FOCUST)’를 시작으로 ‘IPIntellisource(자동분석리포트)’ 등 특허분석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즈도메인은 특허가치평가기술을 금융산업에 접목시킨 ‘PTR(Price Technology Ratio, 주가기술비율) 지수’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투자모델을 제시하며 핀테크 산업 진출 및 투자자산운용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비즈월드는 워즈도메인과의 협업해 7월 10일부터 격주 단위로 [500대 기업 특허 파워]를 연재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2018년 매출을 기준으로 선정한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역순으로 게재합니다. 단 해당 기업(자회사의 경우 모기업이 보유한 특허는 제외, 해당 기업이 모기업일 경우 자회사 보유 특허 포함)이 특허를 출원·등록하지 않은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 경쟁력 등급 ▲특허 활동 동향 ▲특허 및 발명자 평가 ▲특허 소송 및 매입 현황 ▲해당 기업의 주요 기술부문별 분석 ▲해당 기업의 주요 특허 및 발명자 리스트 등을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도록 각종 도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공합니다.

이번 시리즈의 기획 의도는 기술혁신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기술력이 해당 기업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는 척도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기술력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척도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기술력 평가는 주로 정성적인 방법인 델파이(전문가) 조사가 많이 이뤄지는데 이런 정성적인 방법은 조사가 용이한 반면, 소수의 전문가의 의견에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어 객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기술력은 주로 R&D 활동을 통해 형성되며, 기업의 모든 R&D 활동의 성과는 특허라는 지식 재산을 통해 보호받고 축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이 보유한 특허는 해당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측정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표준적인 데이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허지표를 사용한 분석은 정성적 평가의 단점을 보완하는 정량적인 평가 방법으로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00대 기업 특허 파워]에서는 다양한 특허지표를 사용해 특정 기업의 유사한 기술군을 보유한 기업들과 상대 비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 수준과 기술혁신 동향을 파악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합니다.

해당 기사는 특허청에서 제공하는 공개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특허 출원 및 등록 일자에 따라 일부 현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비즈월드는 또 유통과 헬스 등 제품에 담겨있는 특허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신기술이나 특허,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이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7월 4일부터 주 단위로 신설하는 [특허 in 마켓] 시리즈를 통해 각 기업에서 제품 개발에 남다른 노력을 벌이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읽을거리로서의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연재되는 [500대 기업 특허 파워]와 [특허 in 마켓]  등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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