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ELS 거래 고객 '백화점 상품권' 증정

신한투자증권은 다음 달 30일까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정해진 수익구조에 의해 특정 시점에 지급을 약속하는 'ELS(주가연계증권)'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다음 달 30일까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정해진 수익구조에 의해 특정 시점에 지급을 약속하는 'ELS(주가연계증권)'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즈월드]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영창·김상태)은 다음 달 30일까지 'ELS(주가연계증권)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LS는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정해진 수익구조에 의해 특정 시점에 지급을 약속한다. 조정장에서도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받는 금융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ELS 거래 이벤트에서 생애 최초로 당사 발행 공모 ELS를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매수 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청약한 공모 ELS의 최종 입고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입고 금액이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상, 1억원 이상일 경우 각각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만원·3만원·5만원·10만원권을 제공한다. 

다만 이벤트 종료 후 1월 말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월드=최상규 기자 / csgw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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