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심플리케어’에서 ‘은행잎추출물’을 함유한 기억력 영양제 ‘심플리브레인’을 11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심플리케어
건강식품 브랜드 ‘심플리케어’에서 ‘은행잎추출물’을 함유한 기억력 영양제 ‘심플리브레인’을 11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심플리케어

[비즈월드] 건강식품 브랜드 ‘심플리케어’에서 ‘은행잎추출물’을 함유한 기억력 영양제 ‘심플리브레인’을 11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제품은 뇌의 노화로 인해 저하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 성분을 주원료로 배합한 두뇌 건강 영양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은행추출물은 은행나무의 오직 푸른 잎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로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라보놀배당체 성분이 풍부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원료라고 한다.

이 밖에 엄선한 3대 부원료 국내산 홍삼추출물, 독일산 오메가3 분말, 벨기에산 치커리 추출분말 등 핵심 기능성 원료로만 선정해 불필요한 원료를 최소화했다고 한다.

심플리케어 담당자는 “심플리브레인은 두뇌 건강의 본질에 집중한 제품으로 전문약사가 직접 배합한 영양제이다. 노화로 인해 기억력 저하, 기억력이 좋지 않아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직장인, 학습의 효율이 필요한 학생분들의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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