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1일부터 일주일간 특가에 할인을 더한 '몬스터세일위크'를 벌인다. 사진=티몬
티몬이 1일부터 일주일간 특가에 할인을 더한 '몬스터세일위크'를 벌인다. 사진=티몬

[비즈월드] 티몬은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 1일부터 일주일간 '몬스터세일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초특가 일본여행 상품과 생활 물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한정 특가 상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매일 새롭게 오픈되는 특가 상품이 1일 자정 공개돼 사전에 제품 구매를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오는 3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오사카 자유여행권이 즉시 할인가(29만9000원)고 판매되고 '몬스터딜'을 활용하면 생필품을 특가로 쇼핑할 수 있다. 티몬은 특가에 추가 할인 등을 중복 적용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선사한다.

티몬 관계자는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큰 가운데 알뜰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풍성한 특가 상품을 알찬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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