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더허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에서 출시한 'FCCE 팍시다이어트' 제품이 롯데홈쇼핑 첫 라이브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고 23일에 밝혔다. 사진=피토틱스
킥더허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에서 출시한 'FCCE 팍시다이어트' 제품이 롯데홈쇼핑 첫 라이브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고 23일에 밝혔다. 사진=피토틱스

[비즈월드] 킥더허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에서 출시한 'FCCE 팍시다이어트' 제품이 롯데홈쇼핑 첫 라이브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고 23일에 밝혔다.

피토틱스는 지난 9월 21일에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보조제인 'FCCE 팍시다이어트' 제품을 선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12단계의 정교한 단계를 거쳐 발효율피추출분말이 주성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효율피추출분말의 엘라그산이 체내 지방세포 분화를 억제해 줘 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FCCE 팍시다이어트'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발효율피 부문 1위에 등극한 제품이며, 방송 초기부터 다이어트 정체기 고민이 있는 고객들의 주문이 계속됐고 방송 종료 전에 '전체 매진'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구성은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최고의 혜택으로 상품을 구성했다”라며 “이번 첫 홈쇼핑 완판은 고객들의 큰 관심으로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 만족스러운 구성을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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