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아랍의 문화와 맛을 담은 '아라비안 나이트' 디저트 세트를 선보였다.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아랍의 문화와 맛을 담은 '아라비안 나이트' 디저트 세트를 선보였다.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비즈월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아라비안 나이트' 디저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세트는 아랍의 문화와 맛을 디저트로 만끽하며 티타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콤한 맛과 은은한 계피 향을 담은 아랍 커피 두 잔과 대추야자 4피스, 카이막 크림 샌드 4피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메뉴는 특별히 준비된 아라비안 나이트 콘셉트의 트레이로 제공된다. 세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호텔 로비층 더 라운지 앤 바에서 만날 수 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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