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러본(LUVON)’의 하이포지션 프리미엄 유아웨건 ‘원더폴드’가 무신사키즈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여 완판된 ‘180도 풀 캐노피’의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오는 9월 26일 오전 11시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러본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러본(LUVON)’의 하이포지션 프리미엄 유아웨건 ‘원더폴드’가 무신사키즈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여 완판된 ‘180도 풀 캐노피’의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오는 9월 26일 오전 11시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러본

[비즈월드]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러본(LUVON)’의 하이포지션 프리미엄 유아웨건 ‘원더폴드’가 무신사키즈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여 완판된 ‘180도 풀 캐노피’의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오는 9월 26일 오전 11시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 키즈’ 홈페이지에서 원더폴드 엘리트 베이지 W2(2인승), W4(4인승) 구매 때 풀캐노피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유아웨건 ‘180도 풀 캐노피’는 웨건에 설치 때 180도까지 자유롭게 펼칠 수 있으며, 웨건 실내를 외부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해주기 때문에 낮잠을 재우거나 민감한 상황 발생 때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용이하다고 한다.

이번에 오픈되는 새로운 디자인의 풀캐노피는 보라색 꽃이 자수로 수놓아진 내추럴 무드의 풀캐노피 제품이다. 

한편 원더폴드는 쉽게 접었다 펼 수 있는 ‘하이포지션 유아웨건’이다. 더불어 2중 안전장치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튼튼하고 견고한 금속 프레임을 통해 W2(2인용) 90㎏, W4(4인용)은 139㎏까지 견딜 수 있다.

원더폴드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번 풀캐노피 완판에 힘입어 새로운 디자인의 풀캐노피가 오픈될 예정이다. 많은 문의가 있었던 만큼 한정 수량으로 소진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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