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혈당케어 바나바잎 추출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GNM자연의품격
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혈당케어 바나바잎 추출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GNM자연의품격

[비즈월드] 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혈당케어 바나바잎 추출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에 함유된 ‘바나바잎 추출물’은 세포에 포도당 운반을 촉진하는 코로솔산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재품에는 바나바잎 추출물의 기능 성분인 코로솔산이 1정당 1.3㎎ 함유되어 식약처 1일 섭취량의 최대치를 충족한다. 또 외부 환경 영향과 원료 손상을 줄인 안정적인 공정 방식으로 제조한 인도산 바나바잎 추출물을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고 한다. 

그 외에 체내 여러 가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크롬 30㎍과 항산화 영양소인 셀렌 55㎍을 배합해 하루 1정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할 수 있고,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이산화규소, HPMC 등 4가지 부형제는 배제했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과로, 스트레스, 활동량 부족 등으로 식후 혈당상승을 염려하는 현대인을 위해 ‘혈당케어 바나바잎 추출물’을 출시했다”면서 “무부형제로 더 안심할 수 있고 씹어서 섭취도 가능해 하루 1정 간편한 건강관리를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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