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포뉴’에서 신제품 '포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미니'를 최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포뉴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포뉴’에서 신제품 '포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미니'를 최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포뉴

[비즈월드]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포뉴’에서 신제품 '포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미니'를 최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DHA와 EPA가 함유 유지된 것으로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은 알티지오메가3 형태 캡슐을 450㎎의 작은 크기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오는 캡슐 크기가 너무 커 목넘김이 어렵다는 의견을 수용해 기존 원료의 성분은 동일한 채 섭취가 용이하도록 소형 캡슐 형태로 제작을 했다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초임계 추출 형태의 rTG 오메가3 원료인 EPA와 DHA 함유 유지를 사용하고 식물성캡슐과 레몬추출오일, PTP개별포장, 비타민E(D-α-토코페롤)까지 무첨가 원칙에 따라 이전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했으며 섭취까지 쉽도록 바꿔 평소 오메가3 섭취에 불편함을 겪으셨던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는 성분으로 외부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 음식으로는 연어·고등어·견과류 등이 있다. 오메가3 영양제는 공복 섭취 때 복부 불편감과 과도한 트림이 유발될 수 있어 식 중 혹은 식후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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