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코리안 바비큐 스태리 나잇’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코리안 바비큐 스태리 나잇’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비즈월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제철 음식과 다채로운 한식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코리안 바비큐 스태리 나잇’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그릴 플래터와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코리안 바비큐 스태리 나잇’은 북한산이 보이는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메바에서 진행하는 연간 프로모션이다. 한국식으로 풀어낸 특제 소스를 곁들인 토시살 구이와 저온 삼겹살과 한식의 대표 메뉴인 육회 등의 고기류 그리고 밤, 은행 등 가을 제철 채소 구이가 플래터로 제공된다.

또 음식과 함께 분위기를 더해 줄 다양한 주류도 함께 제공한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함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중 1병 또는 한라봉 하이볼 2잔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코리안 바비큐 스태리 나잇’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2인 기준 12만원(세금 포함)부터다. 6만원 추가 시 1인 추가가 가능하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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