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제품 전문브랜드 ‘웰루티(WELLUTY)’는 외출 때는 물론 평소에도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들을 위해 글루타치온 함량을 높인 신제품 ‘웰루티 글루타치온’을 최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웰루티
이너뷰티 제품 전문브랜드 ‘웰루티(WELLUTY)’는 외출 때는 물론 평소에도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들을 위해 글루타치온 함량을 높인 신제품 ‘웰루티 글루타치온’을 최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웰루티

[비즈월드] 이너뷰티 제품 전문브랜드 ‘웰루티(WELLUTY)’는 외출 때는 물론 평소에도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들을 위해 글루타치온 함량을 높인 신제품 ‘웰루티 글루타치온’을 최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회복시키면서도 활력을 채워주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고안된 이 제품은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을 주원료로 하면서도 슈퍼푸드로 알려진 링곤베리 퓨레를 함께 넣어 글루타치온 효능을 극대화하도록 고안된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글루타치온은 체내에서 꼭 필요한 요소지만 20대를 정점으로 10년마다 약 15%씩 감소하며 노년이 되면 체내에 거의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글루타치온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신제품은 이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글루타치온을 1정당 500㎎ 함유하며 매일 2정 섭취로 부족한 글루타치온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해당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며 각종 시험성적서를 확보하며 안전성 면에서도 객관적 입증을 마쳤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웰루티는 글루타치온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말까지 공식몰을 통해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40%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박스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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