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예술을 모티브로 장인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완성한 스페셜 에디션
11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1위 에센스, ‘자하 비첩 Complex' 함유로
강력한 안티에이징과 피부 자생력 개선 효과 경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일만 번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궁중 예술 작품에 피부 속 깊은 자생의 힘을 담아낸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일만 번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궁중 예술 작품에 피부 속 깊은 자생의 힘을 담아낸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비즈월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일만 번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궁중 예술 작품에 피부 속 깊은 자생의 힘을 담아낸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올해로 열세 번째로 선보안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됐던 ‘궁중의 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중하고 귀하다’는 의미를 가진 ‘비첩(秘貼)’ 라인의 베스트셀러와 소중하고 귀한 것을 보호하기 위한 궁중의 발의 가치를 재현해 왕실의 기품과 헤리티지를 전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장인이 정성스러운 손길로 100일 동안 1만회에 걸쳐 얇은 대오리와 무명실을 교차시키며 완성한 듯한 디자인이 패키지를 감싸고 있어 무한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붉은 색, 장인의 정교한 터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현대적인 감각이 다채롭게 조화를 이루며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 1월 초까지 11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1위 에센스(주름개선 에센스 시장 구매액 기준 후 브랜드 랭킹 자료)라는 기록을 자랑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다. 

지난 2021년 5월 10일부터 5월 18일까지 ㈜엘리드에서 만 20세부터 61세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인체 검증시험을 한 결과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핵심 독자 성분인 ‘자하 비첩 Complex'이 함유되어 사용 때 강력한 안티에이징과 피부 자생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1년에 한 번 한정판으로 운영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정품 50㎖ 대비 약 2배 증량한 90㎖ 대용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천기단 라인을 미니어처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증정한다. 

한편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모든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방문판매, 면세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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