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볶이 전문 브랜드 ‘떡의작품’이 8월의 신메뉴로 ‘어니언 와르르 가래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떡의작품
가래떡볶이 전문 브랜드 ‘떡의작품’이 8월의 신메뉴로 ‘어니언 와르르 가래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떡의작품

[비즈월드] 가래떡볶이 전문 브랜드 ‘떡의작품’이 8월의 신메뉴로 ‘어니언 와르르 가래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메뉴는 고소하고 바삭한 어니언 튀김가루를 가래떡볶이에 뿌려 먹기도 하고 굵은 가래떡을 찍어 먹기도 할 수 있는 메뉴로 찍먹파와 부먹파에게 모두 만족감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 때마다 사랑과 관심에 대해 정말 감사하며 고객들에 부담을 덜기 위해 맛과 양은 물론, 합리적인 금액으로 트랜디한 메뉴를 계속 개발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떡의작품의 본사인 '㈜YAAT KOREA'는 ‘young and anything’의 줄인말로 ‘젊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세월이 지나도 항상 젊은 마인드를 잃지 않고 외식시장의 방향과 트랜드를 반영해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는 회사이다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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