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돌이 '히알바이오틱스'를 선보이며 출시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사진=닥터아돌
닥터아돌이 '히알바이오틱스'를 선보이며 출시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사진=닥터아돌

[비즈월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닥터아돌이 '히알바이오틱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제품은 글로벌 유산균 회사인 듀폰의 '다나스코사유산균'을 비롯해 건강한 가임기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LB931'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여기에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피쉬콜라겐, 크랜베리와 석류 농축 분말, 단호박 추출분말과 히비스커스 추출물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닥터아돌 관계자는 "제품은 열 안정성을 특징으로 갖고 있어 냉장 보관 필요 없이 살아있는 30억 균주를 함유하고 있다"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회사 홈페이지 등에서 1+1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으니 많은 고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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