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최근 다이어트 음료 차(茶) 브랜드 ‘3일애행복’이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현대 사회 다수 여성의 니즈인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탄생했으며 다이어트 제품과 웰빙음료 등 여성 건강과 특화된 상품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전자상거래인 한국 뚸뚸핀(多多品) 산업 유한회사를 운영 중인 이상희 대표가 선보얐다. 지난 한국 뚸뚸핀(多多品) 산업 유한회사는 지난 1997년부터 국내외 기업들의 무역 컨설팅업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여행 컨설팅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고 한다. 

현재 이 회사는 이전의 경험을 살려서 국내의 다수의 굵직한 기업들을 상대로 기업 종합 컨설팅을 해오고 있으며 기업간의 MOU 체결과 M&A(기업 인수 합병)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또 무역업을 하면서 중국 기업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한중소통자원봉사단’을 설립, 한국과 중국 기업들의 협업을 통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고 업체 관계자는 강조했다. 

이처럼 오랜 기간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힘써온 이상희 대표는 최근까지도 코로나로 힘든 불우이웃을 위해서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하고 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