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funE 채널의 뷰티 예능 ‘올 댓 뮤즈3’에 새로운 뮤즈로 합류한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출연해 스페셜 케어를 위해 사용하는 콤마나인의 ‘포어 타이트닝 그린 클레이 마스크팩’을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피부 관리 팩에 빠진 소유는 집에서도 누구나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팩으로 일명 ‘초간편 석고팩’인 ‘포어 타이트닝 그린 클레이 마스크팩’을 공개하며 “에스테틱, 피부 관리 숍에서 받는 석고형팩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일주일에 한 번정도 사용한다. 별도로 계량할 필요가 없어 도구가 필요 없고 붙이기만 하면 모공과 피지, 각질, 노폐물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콤마나인의 ‘클레이 마스크팩(일명 초간편 석고팩)’은 3D 특수 메쉬 시트에 함침 되어 있는 클레이가 굳으면서 타이트닝 되어 노폐물 흡착과 모공 수렴을 동시에 케어해 딥 클렌징과 모공케어, 리프팅 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필 오프 타입의 석고형 마스크팩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티초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톤을 화사하고 맑게 가꾸어 주고 노폐물 흡착에 도움을 주는 프랑스산 벤토나이트를 비롯,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 센텔라 파우더, 아보카도 등 식물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지와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흡착하기 때문에 피부 손상 없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콤마나인 관계자는 “이번 올 댓 뮤즈3의 새로운 뮤즈 소유를 통해 클레이 마스크팩이 소개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모공 관리에 고민인 고객들이 클레이 마스크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