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건강과 맛을 함께 추구하는 뷰티푸드 브랜드 ‘엑스데이’가 지난달 말 메가박스 상봉점과 메가박스 이수점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메가박스 내 무인판매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QR간편결제로 편리하게 결제와 구매가 가능하다.

데이효소 제품은 엑스데이의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시중에 있는 효소식품 중 최초로 블루베리맛을 구현했으며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분해를 돕는 효소식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박유찬 엑스데이 대표는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영화관에서도 데이효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면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 활동을 넓혀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