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쿠팡은 24일 단 하루 동안 '24시간이 모자라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유아 용품, 문구 용품, 완구를 모아 특가로 판매하는 기획전다. 특히 다양한 유아 필수템으로 구성한 기획 세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짝꿍 데이'가 열린다.

쿠팡은 고객이 즐겨 찾는 인기 검색어를 노출해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푸짐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특가 상품을 준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꾸준히 벌이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