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식 특허심판원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스캇 볼릭 미국(세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특허심판원장 등 주요국 심판원장 및 민은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법국장(두 번째 줄 맨 오른쪽) 등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주영식 특허심판원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스캇 볼릭 미국(세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특허심판원장 등 주요국 심판원장 및 민은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법국장(두 번째 줄 맨 오른쪽) 등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비즈월드] 주영식 특허심판원장은 지난 6월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IP5(세계 5대 특허청) 특허심판원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특허청이 22일 밝혔다.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특허심판 제도의 방향 및 기술의 첨단·융합화에 대응하는 심판관 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한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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