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초기에 임신 튼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임산부크림을 최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아토앤오투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초기에 임신 튼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임산부크림을 최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아토앤오투

[비즈월드]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초기에 임신 튼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임산부크림을 최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업체 유선희 담당자는 “임산부 크림은 주로 오일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해당 제품은 오일과 크림의 긍정적인 부분만 담아 올인원 제형으로 만들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새살 연고의 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정량추출물 함유를 통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게 제작됐고 두유발효여과물 함유를 통해 영양 및 보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토앤오투는 산모와 태아를 위해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 EWG 그린등급의 엄선된 성분을 사용하는 등 전문기관을 통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한다.

한편, 아토앤오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산부크림의 출시를 기념해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