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가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허브레쥬메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가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허브레쥬메

[비즈월드]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가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허브레쥬메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기업인 듀폰다니스코사의 미국 특허균주 7종과 러셀사의 3종 유산균을 포함해 깐깐하게 엄선된 총 19종의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식물성 사균체인 프로바이오틱스와 부원료 프리바이오틱스의 조합으로 이뤄진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으로 제품 한 포당 프리미엄 유산균 500억 CFU(Colony-Forming Unit·미생물 집수)를 투입해 최소 100억 CFU 유산균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신제품은 최적화된 유산균 적용라인(EPP) 생산 시스템에서 인증 받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22000)에 따라 제조되어 제품의 안전성과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출시하게 된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는 원료를 엄선해 만든 제품으로 미국의 유산균 안정화 특허기술을 적용해 유산균 생존율을 보다 높였다”면서 “보장된 100억 마리 프리미엄 유산균을 달달하고 고소한 곡물 맛으로 편리하게 섭취하시고 면역세포 생성의 핵심인 장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로존은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와 함께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을 함께 출시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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