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허청
사진=특허청

[비즈월드] 이재우 특허심판원장(전면 왼쪽 두번째)은 18일 오후 충남 예산군 ㈜보령제약 공장을 방문해 이삼수 대표이사(전면 왼쪽 세번째), 신상수 공장장(전면 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따른 특허분쟁 때 당사자의 애로사항 등 일선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특허청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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