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강용훈 유버㈜ 대표(왼쪽 네 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김용래 특허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강용훈 유버㈜ 대표(왼쪽 네 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비즈월드] 김용래 특허청장은 9일 오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UV 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 전문 기업 '유버㈜'를 방문해 한국형 증거수집제도 개선을 위한 특허법 개정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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