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가드 프리미엄, THE LX가 제작 지원했던 SBS 금토 액션 복수극 드라마 ‘모범택시’가 지난 29일 종영했다. 사진=솔라가드 프리미엄
솔라가드 프리미엄, THE LX가 제작 지원했던 SBS 금토 액션 복수극 드라마 ‘모범택시’가 지난 29일 종영했다. 사진=솔라가드 프리미엄

[비즈월드] 솔라가드 프리미엄, THE LX가 제작 지원했던 SBS 금토 액션 복수극 드라마 ‘모범택시’가 지난 29일 종영했다. 

모범택시에서는 작전차량과 주인공의 택시에 솔라가드 프리미엄의 LX제품이 시공된 차량들이 극 중에 등장하며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해당 드라마에 소개되었던 LX 필름은 99%의 자외선 차단 및 극강의 높은 열 차단과 맑은 시인성, 비산방지, 세이프티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솔라가드 프리미엄
사진=솔라가드 프리미엄

솔라가드 프리미엄, THE LX 관계자는 드라마 모범택시의 8화 중 작전차량으로 닭장을 들이받는 신을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꼽으며 “작전차량에 시공된 LX 필름의 세이프티 기능이 극 중에 시나리오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시청자들에게 잘 소개된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16부를 끝으로 최종회 최고 시청률 18%를 달성하며 성황리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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