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업스쿨 든든책쓰기반 수강생이었던 고진영 작가가 경제서적 전문 출판사 한국경제신문i를 통해 ‘나는 오르는 수익형 부동산만 산다’를 최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경제신문i 제공
1인창업스쿨 든든책쓰기반 수강생이었던 고진영 작가가 경제서적 전문 출판사 한국경제신문i를 통해 ‘나는 오르는 수익형 부동산만 산다’를 최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경제신문i 제공

[비즈월드] 1인창업스쿨 든든책쓰기반 수강생이었던 고진영 작가가 경제서적 전문 출판사 한국경제신문i를 통해 ‘나는 오르는 수익형 부동산만 산다’를 최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서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험도 적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제2의 월급통장을 만들자라는 책 주제로 출간됐다.

20대부터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졌던 고진영 작가는 부동산 투자 개발 회사에서 10여 년간 고객들을 만났고, 직접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경험치를 쌓았다.

게다가 은행에서 3년간 기초금융을 배우고 금융자격증 취득하는 등 부동산투자에 대한 핵심 실무 역량과 견문 넓혔다.

하지만 노력 없이 성공은 없는 법.

고진영 작가는 20대에 잘못된 부동산 투자방법으로 10억원의 손해를 봤다.

그 실패를 바탕 삼아 고진영 작가는 올바른 부동산 투자방법에 대해 눈뜨게 되었고, 이후 ‘나는 오르는 수익형 부동산만 산다’을 통해 부동산 초보자에게 뼈아픈 교훈을 주고 있다.

한편 1인창업스쿨 든든책쓰기반 조혜영 대표는 “‘나는 오르는 수익형 부동산만 산다’는 투자를 하고 싶은데 아는 게 없어 시작하지 못하는 부동산 초보자들에게 실제 부동산 투자 실패담과 더불어 부동산 재테크 방법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장점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등 기존에 시중에 나온 부동산 투자 책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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