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선보인 패치랩의 다이어트 패치 제품 ‘슬림패치’가 180만장을 4개월만에 완판하고 이전부터 개발 중이던 ‘슬림패치 G+’ 출시에 맞춰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패치랩 제공
올해 4월 선보인 패치랩의 다이어트 패치 제품 ‘슬림패치’가 180만장을 4개월만에 완판하고 이전부터 개발 중이던 ‘슬림패치 G+’ 출시에 맞춰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패치랩 제공

[비즈월드] 올해 4월 선보인 패치랩의 다이어트 패치 제품 ‘슬림패치’가 180만장을 4개월만에 완판하고 이전부터 개발 중이던 ‘슬림패치 G+’ 출시에 맞춰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슬림패치 G+에는 기존 슬림패치보다 클로로겐산 성분함량이 증가됐고, 가르시니아 성분이 추가됐다고 한다.

패치랩 관계자는 "기존 슬림패치의 인기에 생산물량에 차질이 있을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찾았고 재구매도 많았던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긴 연구끝에 출시된 슬림패치 G+도 현재 많이 사전예약을 해주고 있다"면서 "G+에는 가르시니아 성분도 추가되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패치랩 슬림패치 G+는 현재 사전예약으로 3000원 할인 혜택이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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