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5일,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GRS 통합 외식 앱 ‘롯데잇츠(LOTTE EATZ)’ 주문 고객을 대상 할인 행사를 벌인다. 사진=롯데잇츠 캡처
롯데리아가 5일,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GRS 통합 외식 앱 ‘롯데잇츠(LOTTE EATZ)’ 주문 고객을 대상 할인 행사를 벌인다. 사진=롯데잇츠 캡처

[비즈월드] 롯데리아가 5일,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GRS 통합 외식 앱 ‘롯데잇츠(LOTTE EATZ)’ 주문 고객을 대상 할인 행사를 벌인다. 이날 롯데잇츠 앱에서 정가 8700원인 ‘한우불고기세트’ 쿠폰을 43%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이 쿠폰의 사용 기간은 8월 5일부터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홈서비스와 일부 휴게소, 리조트, 공항 등 특수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유효기간 연장도 불가능해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다른 제품이나 음료수 변경도 안된다.

롯데리아는 이와 별도로 여름철 3복 시즌을 맞아 지난 초복(7월 15~17일)과 중복(7월 25~27일)에 이어 오는 8월 14~16일에는 말복(8월 15일) 추가 메뉴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해당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잇츠오더 주문 고객 대상으로 7000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치킨너겟 디저트 제품을 모두 증정하며, 이중 매장당 2명을 추첨해 기간 중 치즈인더에그, 1인 혼닭 메뉴를 증정한다.

롯데잇츠에서는 매월 5일, 15일 25일을 오! 잇츠데이로 운영해 다운로드 쿠폰 및 세트 업그레이 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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