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 현대렌탈케어와 렌탈 사업 부문 협업

안마가전 전문 브랜드 ‘리프레(refre)’가 현대백화점 렌탈전문매장 '큐밍'에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리프레 제공
안마가전 전문 브랜드 ‘리프레(refre)’가 현대백화점 렌탈전문매장 '큐밍'에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리프레 제공

[비즈월드] 안마가전 전문 브랜드 ‘리프레(refre)’가 현대백화점 렌탈전문매장 '큐밍'에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리프레는 현대렌탈케어와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 내 큐밍 매장에 리프레 안마의자를 전시했다.

리프레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는 큐밍 매장은 현대백화점 송도점(지하 1층), 현대백화점 판교점(8층 리빙관), 현대백화점 천호점(10층 리빙관) 등이다.

큐밍 매장에 전시된 리프레 ‘힐리아' 안마의자는 머리 부분부터 발바닥까지 골고루 배치된 74개의 에어백으로 사용자에게 전신 지압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8분 속성모드, 피로회복모드, 스트레칭모드 등 10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도 탑재했다.

박충화 성우메디텍 대표이사는 “현대렌탈케어와 협업을 통해 현대백화점 큐밍 매장에서도 리프레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성우메디텍 20년 안마 기술력과 리프레 안마의자의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고객들이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프레는 20년 동안 안마의자를 연구 및 생산해 온 성우메디텍이 새롭게 론칭한 안마 가전 브랜드이다. 리프레의 대표 제품으로는 74개 에어백으로 차원이 다른 케어를 선보일 프리미엄 안마의자 ‘힐리아’, 리프레만의 공기압(air) 기술로 침대에 누워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마사지 매트리스’, 발바닥부터 허벅지까지 하체 집중 케어가 가능한 ‘스윙풋 다리마사지기’, EMS 밴드안마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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