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예약만 남겨도, 고급호텔 '호캉스' 행운의 기회

NS홈쇼핑은 5일 집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위한 렌털 상품을 소개하며 고급 호텔 숙박권의 행운 찬스를 제공하는 '홈캉스 렌탈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NS홈쇼핑 제공
NS홈쇼핑은 5일 집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위한 렌털 상품을 소개하며 고급 호텔 숙박권의 행운 찬스를 제공하는 '홈캉스 렌탈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NS홈쇼핑 제공

[비즈월드]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올해는 국내 여행이 그나마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는 감염병 때문에 홈캉스족(집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NS홈쇼핑은 5일 집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위한 렌털 상품을 소개하며 고급 호텔 숙박권의 행운 찬스를 제공하는 '홈캉스 렌탈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홈캉스렌탈 DAY'는 5일 하루 동안 방송하는 4개의 렌털 상품에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숙박권' 총 17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당첨자는 6일 NS mall 게시판을 통해 공지한다.

'서울웨스틴 조선호텔 숙박권'은 Junior Suite룸이 제공되며, 2인이 1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운지 2인 조식, 애프터눈 스낵 서비스, 칵테일 아워 서비스 등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과 사우나 2인 이용이 포함된 제대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

NS홈쇼핑은 이날 위생적인 얼음정수기부터, 산소발생기, 펫케어룸, 안마의자 등 시원하고 건강한 홈캉스를 준비하는 상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방송한다.

먼저 낮 12시 30분에는 직수 얼음 정수기로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줄 'SK매직 렌탈서비스'를 방송한다. 하루 최대 500개 이상의 얼음을 만드는 뛰어난 제빙력과 약 70개의 얼음을 한 번에 보관하는 0.75㎏의 대용량 아이스룸으로 부족함 없이 깨끗한 얼음을 제공한다. 물이 직접 닿는 코크부터 국내 최초로 아이스룸까지 완벽하게 UV 안심케어로 99.9% 살균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오후 3시부터는 집에서도 삼림욕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자이글 숲속 산소 발생기'를 방송한다. 1분당 1ℓ의 산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20년 된 편백 250그루가 필요한데, '자이글 숲속 산소 발생기'는분당 1ℓ에서 3ℓ까지의 산소를 생산하는 상품이다. 집안 언제 어디서나 고농도 산소를 생산해 인체의 부족한 산소 보충은 물론 이를 통한 톤업, 탄력, 보습, 미백 등 입체적이고 균형 있는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직관적인 전면 터치패널과 10초면 준비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사용법,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저녁 6시 15분부터는 펫팸족에게 상쾌한 여름을 선사할 '펫밀리아 펫케어룸'을 방송한다. 드라이룸과는 달리 에어샤워와 살균까지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상품이다. 세계 최초 양문형 도어를 채택해 반려동물에게 개방감을 주고,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소리에 민감한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해결했다. 서클형 구조로 차원이 다른 공기 순환 기술과 인체에도 무해한 특허 받은 햇빛살균 시스템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저녁 10시 45분부터는 프로페셔널한 헬스케어의 시작 '쉴렉스 안마의자'를 방송한다. 제로스페이스 설계로 벽과의 거리 1.5㎝ 확보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한 초슬림 미니 안마의자로 이동형 바퀴가 설치되어 누구나 간편하고 가볍게 이동할 수 있다. 인체공학 LS통판 프레임과 고탄성 마사지볼, 골반 공기압 마사지 등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을 살리고, 미니 안마의자 최초로 공기압과 지압을 통한 손 마사지 기능까지 더한 상품이다. 최고의 마사지 감도를 선사하는 무중력 마사지 기능과 온열 기능으로 더욱 편안하고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이상용 NS홈쇼핑 TV무형영상팀 PD는 "여름휴가를 포기하고 홈캉스를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제대로 된 휴가를 위한 실속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절약한 휴가 비용으로 홈캉스 필수템도 장만하고, 홈캉스가 호캉스로 바뀌는 행운의 기회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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