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사진=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사진=GC녹십자 제공

[비즈월드] 최근 '신개념 유산균', '차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화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을 말한다.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유익한 효과를 준다는 연구결과가 알려지며 미국, 유럽에서는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
 
이제 국내에서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에 이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함유 제품은 바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다.

'GC녹십자'가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해당 제품에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한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홈쇼핑 등을 통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 선도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 포스트바이오틱스 포함, 성분들의 균형 잡힌 과학적 배합을 통해 하루 1포로 장 건강, 면역력 관리에 모두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5월 19일 오전 9시 25분 현대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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