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7 09:00 (일)
[단독] "코끼리 愛(애) 빠진 '전자랜드'", 최근 새로운 상표 출원…홈페이지 등에 본격 도입
[단독] "코끼리 愛(애) 빠진 '전자랜드'", 최근 새로운 상표 출원…홈페이지 등에 본격 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95년 2월 17일 등록한 'X' 중간에 'ELECTRO LAND'자를 흰색 가로 배열하고 그 아래 중앙에 역시 같은 모양의 '전자랜드'를 표기한 상표를 출원(출원번호 제4019950005677호)했지만 특허청으로부터 등록이 거절됐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1995년 2월 17일 등록한 'X' 중간에 'ELECTRO LAND'자를 흰색 가로 배열하고 그 아래 중앙에 역시 같은 모양의 '전자랜드'를 표기한 상표를 출원(출원번호 제4019950005677호)했지만 특허청으로부터 등록이 거절됐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비즈월드] 가전양판점 '전자랜드'가 최근 홈페이지 등에 사용해오던 'X'자 중앙에 'ETLAND'를 표기하던 BI(Brand Identity, 브랜드 정체성)를 변경하고 이미지 쇄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비즈월드가 확인한 결과 전자랜드의 법인인 '㈜에스와이에스리테일'은 그동안 검은색 텍스트로 이뤄진 전자랜드의 BI를 사용해 왔다.

이 상표는 1995년 2월 17일 등록한 'X' 중간에 'ELECTRO LAND'자를 흰색 가로 배열하고 그 아래 중앙에 역시 같은 모양의 '전자랜드'를 표기한 상표를 출원(출원번호 제4019950005677호)했지만 특허청으로부터 등록이 거절됐다.

1996년 6월 17일 출원(출원번호 제4119960007089호)한 'X'자 중간에 영문 검정글씨의 'ELECTRO LAND'를 겹치고 그 밑에 역시 같은체로 한글 '전자랜드21'를 합친 상표를 1998년 8월 18일 등록(등록번호 제410045538호) 받았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1996년 6월 17일 출원(출원번호 제4119960007089호)한 'X'자 중간에 영문 검정글씨의 'ELECTRO LAND'를 겹치고 그 밑에 역시 같은체로 한글 '전자랜드21'를 합친 상표를 1998년 8월 18일 등록(등록번호 제410045538호) 받았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우여곡절을 거쳐 1996년 6월 17일 출원(출원번호 제4119960007089호)한 'X'자 중간에 영문 검정글씨의 'ELECTRO LAND'를 겹치고 그 밑에 역시 같은체로 한글 '전자랜드21'를 합친 상표를 1998년 8월 18일 등록(등록번호 제410045538호) 받았다.

가장 최근까지 사용하던 BI는 2003년 11월 22일 출원(출원번호 제4120030025598~9호)해 2005년 2월 2일 등록 (등록번호 제410112114~5호)을 받았다. 이 상표 오른쪽에 '전자랜드'라는 한글을 병행 표기한 상표는 2005년 6월 30일 출원(출원번호 제4120050015207호)해 2006년 11월 6일 등록(등록번호 제 410139729호) 받았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가장 최근까지 사용하던 BI는 2003년 11월 22일 출원(출원번호 제4120030025598~9호)해 2005년 2월 2일 등록 (등록번호 제410112114~5호)을 받았다. 이 상표 오른쪽에 '전자랜드'라는 한글을 병행 표기한 상표는 2005년 6월 30일 출원(출원번호 제4120050015207호)해 2006년 11월 6일 등록(등록번호 제 410139729호) 받았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가장 최근까지 사용하던 BI는 2003년 11월 22일 출원(출원번호 제4120030025598~9호)해 2005년 2월 2일 등록 (등록번호 제410112114~5호)을 받았다. 이 상표 오른쪽에 '전자랜드'라는 한글을 병행 표기한 상표는 2005년 6월 30일 출원(출원번호 제4120050015207호)해 2006년 11월 6일 등록(등록번호 제 410139729호) 받았다.

전자랜드가 처음으로 코끼리를 상표로 선보인 것은 2011년 7월 4일이었다. 이날 출원(출원번호 제4120110019403호)해 2012년 12월 27일 등록(등록번호 제410247869호)을 받았는데 코끼리 머리 부분에 농구공 반쪽이 올라간 모양이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전자랜드가 처음으로 코끼리를 상표로 선보인 것은 2011년 7월 4일이었다. 이날 출원(출원번호 제4120110019403호)해 2012년 12월 27일 등록(등록번호 제410247869호)을 받았는데 코끼리 머리 부분에 농구공 반쪽이 올라간 모양이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전자랜드가 처음으로 코끼리를 상표로 선보인 것은 2011년 7월 4일이었다. 이날 출원(출원번호 제4120110019403호)해 2012년 12월 27일 등록(등록번호 제410247869호)을 받았는데 코끼리 머리 부분에 농구공 반쪽이 올라간 모양이다. 이는 전자랜드가 SK빅스로부터 농구단은 인수한 2003년으로부터 9년여간 흐른 시점에서 출원·등록을 받은 것이다.

2018년 5월 31일 출원(출원번호 제4020180073947호)해 2019년 4월 19일 등록(등록번호 제401471080호)을 받은 코끼리 상표는 점으로 연결되고 왼쪽을 바라보는 모양이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2018년 5월 31일 출원(출원번호 제4020180073947호)해 2019년 4월 19일 등록(등록번호 제401471080호)을 받은 코끼리 상표는 점으로 연결되고 왼쪽을 바라보는 모양이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이후 2018년 5월 31일 출원(출원번호 제4020180073947호)해 2019년 4월 19일 등록(등록번호 제401471080호)을 받은 코끼리 상표는 점으로 연결되고 왼쪽을 바라보는 모양이다.

최근 전자랜드가 본격적으로 도입한 단순화된 코끼리 모양은 2020년 1월 17일 출원(출원번호 제4020200009057~8호)됐으며 현재 등록 심사 중이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최근 전자랜드가 본격적으로 도입한 단순화된 코끼리 모양은 2020년 1월 17일 출원(출원번호 제4020200009057~8호)됐으며 현재 등록 심사 중이다. 그림=키프리스 캡처

최근 전자랜드가 본격적으로 도입한 단순화된 코끼리 모양은 2020년 1월 17일 출원(출원번호 제4020200009057~8호)됐으며 현재 등록 심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전자랜드 홍보팀 관계자는 "새로 제작한 전자랜드 BI의 코끼리 이미지는 영리하고 유대감이 강한 코끼리처럼 언제나 고객들의 곁에서 우직하게 좋은 제품을 소개하겠다는 전자랜드의 의지를 담았다"면서 "올해 1월 이후 홈페이지의 로고부터 코끼리가 들어가는 부분을 모두 새로운 BI로 교체했으며, 전국 파워센터 매장에도 코끼리가 들어간 BI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자랜드는 기업 이미지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까지 통합해 소비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