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새롭게 선보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3종의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배양건조물)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가 새롭게 선보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3종의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배양건조물)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GC녹십자' 제공

[비즈월드] 발 빠르게 변화하는 유산균 시장.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배출한 '유산균 대사산물'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GC녹십자의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유산균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국내 대표 제약사 중 한 곳인 'GC녹십자'가 새롭게 선보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3종의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배양건조물)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해 4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스틱형 포장에 담긴 분말 형태 제품으로 하루 1포 섭취를 권장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면역 세포의 약 70% 이상이 장에 위치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며 장 건강 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면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포로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아연, 판토텐산까지 모두 섭취가 가능해 전체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롯데홈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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