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마켓] 롯데백화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면세점 전자랜드 G마켓·옥션 GS25 롯데홈쇼핑 위메프 CJ올리브영 오비맥주 롯데지알에스 롯데푸드 교촌치킨 등
[비즈마켓] 롯데백화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면세점 전자랜드 G마켓·옥션 GS25 롯데홈쇼핑 위메프 CJ올리브영 오비맥주 롯데지알에스 롯데푸드 교촌치킨 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지하1층 와인매장에서 홍보 모델들이 '화이트데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지하1층 와인매장에서 홍보 모델들이 '화이트데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비즈월드] ◆롯데백화점, 화이트데이 맞아 '루피노 프로세코 스푸만테' 패키지 할인 판매

롯데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본점, 잠실점 등 8개 점포에서 와인 1병과 와인잔 2개를 포함한 '루피노 프로세코 스푸만테' 패키지를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태리 북동부 베네토 지역에서 생산되는 프로세코 스파클링 와인이다.

루피노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는 135년 역사의 이태리 왕실 지정 공식 와이너리로, 이 와인은 화이트 품종 글레라 포도를 기본으로 샤도네이, 피노블랑을 블렌딩해 상큼한 사과, 복숭아의 싱그러운 느낌과 라임, 레몬의 시트러스와 은은한 꽃향, 섬세한 버블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화이트데이 와인 패키지는 3월 한 달 동안 행사가 2만 5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우를 비롯해 활 전복, 향표고버섯, 경기미 고시히까리, 갈치 등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식탁 메뉴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우를 비롯해 활 전복, 향표고버섯, 경기미 고시히까리, 갈치 등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식탁 메뉴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 18일까지 '원기충전' 가족먹거리 할인전…한우 최대 40%↓

이마트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우를 비롯해 활 전복, 향표고버섯, 경기미 고시히까리, 갈치 등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식탁 메뉴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먼저 한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구이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등심은 행사카드로 구매 때 30% 할인해 1+등급은 100g당 8610원, 1등급은 100g당 7350원에 판매한다. 4인가족 기준 (인당 150g) 5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1등급 한우 등심을 즐길 수 있다.

국거리 한우와 불고기용 한우는 행사카드로 구매 때 40% 할인해 100g기준 1+등급은 3480원, 1등급은 324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변상규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가정에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우 경매시세는 전년 동기간 대비 5%정도 상승했지만, 이마트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공급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활 전복은 5마리(230g내외/팩)에 8900원에 판매한다. 전복은 타우린, 단백질, 비타민, 칼슘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1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집밥'으로 원기회복 할 수 있다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또 국내산 향표고버섯(200g내외/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때 2000원 할인한 3980원에 판매한다. 향표고버섯은 송이버섯처럼 갓의 육질이 단단하고 대가 굵고 쫄깃하며 송이 특유의 향을 지닌 고급 품종의 표고과 버섯으로 식감이 탁월해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할 수 있다.

이 밖에 명품 쌀로 불리는 경기미 고시히까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때 10㎏ 3만9900원에서 2만9900원으로 1만원 할인한다. 갈치 전품목은 이마트 e카드로 결재 때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우, 활 전복, 향표고버섯, 경기미 고시히까리는 모두 행사상품 품절 때 계산대에서 쿠폰을 발행해 재방문 하면 전단 가격 그대로 구매할 수 있는 '품절제로' 품목이다.

이와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가정식과 손질 생선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피코크의 주요 인기상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피코크 조선호텔 포기김치(2.5㎏/4㎏)와 피코크 밀키트 시리즈를 동시 구매하면 10% 할인한다. 피코크 순희네 빈대떡을 비롯한 고수의맛집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피코크 치킨너겟은 기존 500g에서 150g 증량해 6980원에 판매한다.

집에서 손질하기 어려운 갈치살·삼치살·가자미살은 살코기만 발라내 상품화했다. 이 상품들을 구매하고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하면 2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0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플러스 사이즈 제품도 준비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0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플러스 사이즈 제품도 준비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속옷 PB '언컷'…봄·여름 시즌 맞아 신상품 카테고리 다양화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0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플러스 사이즈 제품도 준비했다.

신세계의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인 '언컷'이 이달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자수 제품이다.

겉보기에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입체 패턴이 특징이다. 핑크 베이지 색깔에 검은 자수가 조화를 이루며 컴포트 볼륨, 풀커버리지 타입 등 2가지 라인이 있다. 가격은 브라 10만9000원, 팬티 4만8000원.

플러스 사이즈를 위한 '플러스위트(Plusweet) 라인'은 실제로 엘라코닉과 언컷을 이용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한 상품으로 속옷 선택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듣고 개발에 나섰다.

여성들의 다양한 몸을 고려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편안한 착용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엘라코닉의 가치를 살린 제품으로 M(80A/B), M++(80C/D), L(85A/B), L++(85C/D)까지 사이즈를 확대했다.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자랑한다.

입고 벗기 편안하면서도 넓은 어깨와 등을 커버하는 프론트 후크 브라렛, 가슴이 큰 고객들을 위해 얇은 부직포 패드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제품 등 2가지 디자인을 마련했다. 고객들과 사전 설문을 통해 준비한 라인으로 가격은 브라 7만9000원, 팬티 2만8000원이다.

이번 시즌 언컷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로 차별화에도 나섰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언컷에서도 독일 오가닉 코튼 레이스를 사용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소재이다. 가격은 브라 6만9000원~7만9000원, 팬티 3만원대이다.

오픈 2년 반 만에 매출 규모가 6배 넘게 늘어난 엘라코닉은 현재 신세계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총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SSG닷컴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생필품 공급 안정을 위해 3월 18일까지 '더클럽' 온라인몰에서 대용량 식재료와 간편식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최근 온라인 배송 지연 사태를 대비해 20개 스페셜 전 점포에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직접 수령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 강서본사. 사진=비즈월드 DB
홈플러스는 생필품 공급 안정을 위해 3월 18일까지 '더클럽' 온라인몰에서 대용량 식재료와 간편식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최근 온라인 배송 지연 사태를 대비해 20개 스페셜 전 점포에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직접 수령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 강서본사. 사진=비즈월드 DB

◆홈플러스 '더클럽', 18일까지 대용량 생필품 할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생필품 대용량 소비가 늘고 있다. 재택 근무와 개학 연기로 가족들이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어느 때보다 많아졌고, 외식 대신 삼시세끼 집에서 밥을 챙기는 '홈(home)밥'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재료와 생필품에 대한 장기저장 목적 소비가 커진 탓이다.

실제로 홈플러스에 따르면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30일 동안 창고형 스페셜 매장의 온라인몰 '더클럽'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27% 신장했다. 고객은 243%나 늘었다. 일반적인 온라인몰보다 배 이상 높은 신장률인 데다, 1월 설 명절 특수를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특히 신선식품 328%, 간편식을 포함한 가공식품은 196% 매출이 늘며 먹거리가 전체 매출 신장을 주도하는 경향을 보였다. 집밥 수요 증가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식재료를 쟁여 두려는 고객들이 대용량 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창고형 온라인몰로 몰린 결과로 분석됐다.

이런 가운데 홈플러스는 생필품 공급 안정을 위해 3월 18일까지 '더클럽' 온라인몰에서 대용량 식재료와 간편식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최근 온라인 배송 지연 사태를 대비해 20개 스페셜 전 점포에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직접 수령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홈플러스 '더클럽'은 '한우삼합' 재료를 저렴하게 내놨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 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키조개 관자슬라이스(200g/팩/국내산) 8990원, 장흥 햇 봄 표고버섯(600g/봉/7990원)은 행사카드 결제 때 6990원에 판매한다.

주요 축산물도 특가에 마련해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브랜드 돈육 전 품목 20%, 브랜드 닭고기는 최대 2000원 할인 판매하며, 1등급 대란(30구)은 4월 1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결제 때 1000원 추가 할인해준다.

주요 식재료와 찬거리도 행사가에 준비해 국내산 찹쌀(3.7㎏), 찰현미(4㎏), 현미(4.5㎏)를각 1만9990원에 1+1 판매하고, 서리태(1.3㎏), 적두(1.1㎏), 찰기장(1.3㎏), 혼합 15곡(3㎏*2봉)은각 9990원에 판다. 네 번 숙성한 백진미 오징어채(200g*2입) 1만900원, 어린이 볶음멸치(500g/국내산) 9990원, 다향/정다운 훈제오리 기획팩(500g*2입/팩/국내산) 각 9990원, CJ 햇반실속(210g*12입) 1만1980원, CJ 주부초밥용 기획팩(320g+160g) 4990원, CJ 비비고 군교자 2+1 기획팩은 8490원이다.

과일은 행사카드 결제 때 딸기(1㎏/박스/국내산), 성주 꿀 참외(1.5㎏/봉/국내산), 대추 방울토마토(1.2㎏/박스/국내산)를각 7990원에, 블랙라벨 오렌지(10~19입/봉/미국산) 8990원, 대용량 씨없는 칠레산 청포도와 페루산 적포도(각1.8㎏/팩)는각 1만1990원에 판매한다.

육아 지원을 위해 팸퍼스/밤보네이처 기저귀, 이유식, 유아 위생·수유용품, 어린이 구강용품 1+1 판매하고 카페 대신 집에서 차와 간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차류 1+1, 주요 제과와 초콜릿 100여 종 10+1, 비스킷(13~14일) 2+1 행사도 전개한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더클럽'은 가정의 '특별한 한끼' 장만을 돕는 이색 신상품도 선보인다. 우선 '나물캔' 4종(120g/1980~3300원)은 대표적인 '엄마 반찬'인 나물류를 통조림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돼지등심덧살'(1㎏/팩/2만4590원)은시중에서 가브리살이나 가오리살로 불리며 비싸게 팔리는 특수부위를 100g당 2000원 대에 내놓는다. 돼지 한 마리당 250g 정도만 생산되는 걸 감안하면 돼지 4마리를 잡아 만든 셈인데, 식감이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홈플러스 '더클럽'은 최근 온라인 주문 쏠림 현상을 감안해 20개 스페셜 전 점포 '픽업 서비스'도 전개한다. 더클럽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선택한 점포에서 상품을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다. 픽업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오는 12일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개점 일정은 미정이다. 사진=비즈월드 DB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오는 12일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개점 일정은 미정이다. 사진=비즈월드 DB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무기한 임시 휴점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오는 12일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개점 일정은 미정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세계적 확산과 이에 따른 각국의 입국제한 조치들이 이어지면서 김포공항 항공편과 이용객이 급감한 데 따른 결정이다.

특히 9일부터 적용된 한-일 양국의 입국제한 조치로 인해 김포공항 입점 업체들은 사정이 더욱 어려워졌다.

김포국제공항은 일본과 중국, 대만 등 단거리 왕복 노선만을 운행하고 있다. 지난 1월 하루 평균 24편이던 운항 편수는 한-일 간 입국제한 조치가 실시된 지난 9일부터 하루 1~2편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용객이 없을 경우 이마저도 운항이 취소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김포공항에 입점한 면세점의 경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여 있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중소 브랜드사들의 경우도 휴점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12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재개점 일정은 앞으로 김포공항 항공편과 이용객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와 함께 전국 5곳 시내점의 영업시간도 추가로 한 시간을 단축해 오전 9시 30분에서 17시 30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시내점의 영업시간을 점별로 2~3시간씩 축소해 운영해 오고 있었다.

전자랜드가 오는 31일까지 환경보호를 위한 '소형가전 보상판매전'을 진행한다. 사진=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가 오는 31일까지 환경보호를 위한 '소형가전 보상판매전'을 진행한다. 사진=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 3월 말까지 환경보호 위해 소형가전 보상판매

전자랜드가 오는 31일까지 환경보호를 위한 '소형가전 보상판매전'을 진행한다.

보상판매전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중고 가전을 매장에 직접 반납한 후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회사 측이 최대 3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마일리지는 전자랜드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행사 모델은 쿠쿠전자·쿠첸 밥솥, 삼성전자·SK매직·쿠쿠전자·쿠첸 전자레인지, SK매직 식기세척기, SK매직 전기오븐, 드롱기 커피메이커, 필립스 면도기, 쿠쿠전자 공기청정기, 삼성전자·일렉트로룩스 청소기 등이다. 반납한 가전과 서로 다른 품목을 구매할 경우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밥솥,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중 일부 행사 모델을 삼성카드 포인트로 결제한 고객은 사용 포인트의 최고 50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3000포인트 이상 사용한 고객에 한하며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4월 6일까지 '슬기로운 집안생활' 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4월 6일까지 '슬기로운 집안생활' 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G마켓·옥션, 4월 6일까지 '슬기로운 집안생활' 기획전…최대 45% 할인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4월 6일까지 '슬기로운 집안생활' 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생필품, 식품 등 집에서 필요한 주요 품목을 최대 45% 할인가에 판매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집콕용품'을 키워드별로 분류했다.

식품과 생필품은 구매 특성에 맞춰 합배송 서비스로 선보인다. G마켓에서는 △오뚜기 오라면 컵 △농심 백산수 등의 품목이, 옥션에서는 △동원 동원샘물 △크리넥스 3겹 데코소프트 등이 준비됐다. 그 외에도 생수, 즉석밥, 라면, 화장지 등 장보기 인기 키워드를 구성했다.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코너에서는 쌀, 김치, 육류, 과일 등을 할인 판매한다. 볶음밥, 김치, 만두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도 있다.

손세정제, 유산균, 영양제 등 개인위생과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품목과 보드게임, 레고 등 여가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김자경 이베이코리아 플랫폼마케팅실 실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가정에서 슬기롭게 지낼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3월 16일부터 전국 경영주를 위한 '특별 추가예산'을 편성해 긴급지원에 나선다. 지난 2월 GS25 직원이 대구지역 경영주(왼쪽)에게 긴급지원한 위생용품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GS25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3월 16일부터 전국 경영주를 위한 '특별 추가예산'을 편성해 긴급지원에 나선다. 지난 2월 GS25 직원이 대구지역 경영주(왼쪽)에게 긴급지원한 위생용품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GS25 제공

◆GS25, 전국 경영주 위해 '특별 지원대책' 추가 마련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3월 16일부터 전국 경영주를 위한 '특별 추가예산'을 편성해 긴급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들을 위해 지난 2월에 발표한 특별 지원프로그램에 이어 긴급지원 대책을 추가로 마련한 것이다.

GS25가 이번 추가 긴급지원을 기획한 것은 경영주협의회와 수차례 회의를 거쳐 더욱 실효성 있는 특별 지원대책과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GS25는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크게 △점포운영지원 △금융지원 △영업활성화 지원 △피해지원을 골자로 경영주의 손해를 최소화하고 실수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월 20억원 규모의 특별 긴급지원을 한다.
 
이에 GS25는 전국 경영주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폐기지원금 추가 30% 확대 ▲정산금 50% 최대 12일 조기지급 ▲상생대출 금리 0.7% 우대 ▲점포 영업활성화 위한 생활필수품·신선식품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GS25는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빵, 과일 등 100여개 주요 품목에 대해 신선식품 폐기지원 금액을 30% 늘려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영주들이 받는 신선식품 폐기지원은 기존의 10~50%에서 40~80%까지 확대됐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휴점한 점포에 대해서는 당일과 그 다음 날까지 100% 폐기지원을 진행한다.

GS25는 생활안정을 위해 급하게 자금지급을 희망하는 경영주의 정산금 50%를 기존 수령일보다 최대 12일 선지급하는 경영주 정산대금 조기지급 방안도 마련했다.

조기지급 된 정산금은 익월 정산금에 반영해 감액하거나 6개월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해 경영주의 부담을 줄인다. GS25는 상생대출의 금리를 0.7%까지 우대하는 등 경영주들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고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며 실질적 금융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별히 GS25는 점포 영업활성화와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에 도움이 되고자 생활필수품 25품목, 신선식품 25품목 등 총 50개 상품에 대해 플러스원(1+1, 2+1)과 초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 침체와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의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고 다중 이용시설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 역시 전국 1만4000여점의 아까운 GS25에서 안심하고 빠르게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쇼핑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개인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쇼핑'을 선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GS25는 지난 2일에 서울과 경기, 강원, 제주 등 전국에 위치한 600여개 가맹점에 배달서비스를 시작했으며 3월 안에 1200여점으로 운영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GS25는 코로나19로 입원과 격리 때 유급 휴가비와 생활지원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GS25 노무콜센터를 운영해 경영주와 근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본부 비용으로 사전과 사후 방역을 벌이고 있다.

또 대구경북 지역 1300개점 경영주에게는 마스크를 포함한 위생키트를 제공했으며 '매출 재난지역'으로 별도 선정해 관련 점포별 추가 폐기지원과 매출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전국 경영주에게는 마스크 5개씩을 지원 완료하는 등 경영주와 근무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2일부터 서울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00가구에 생활용품 키트를 순차적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12일부터 서울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00가구에 생활용품 키트를 순차적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 소외계층 300가구에 '생활용품 키트' 지원

롯데홈쇼핑은 12일부터 서울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00가구에 생활용품 키트를 순차적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영등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 수라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달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회사는 감염 예방과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손 세정제와 간편식품들로 구성된 생활용품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매주 1회씩 총 4주간 기존 반찬 나눔 대상인 독거노인 100가구를 포함,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200가구를 합쳐 총 300가구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재택근무가 어려운 60개 중소 파트너사의 긴급 방역을 돕고 있다. 추후 상황에 따라 중소 파트너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 등의 방문이 감소하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을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활용품 키트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중소 파트너사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위메프는 2월 한 달간 투데이특가 기획전 거래액이 전년 대비 4.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과 비교해도 2.2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2월 한 달간 투데이특가 기획전 거래액이 전년 대비 4.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과 비교해도 2.2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 '투데이특가'로 거래액 전년比 4.7배↑…타임딜강화 개편 효과

위메프가 '투데이특가' 개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위메프는 2월 한 달간 투데이특가 기획전 거래액이 전년 대비 4.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과 비교해도 2.2배 성장했다.

위메프는 올해 2월부터 투데이특가를 개편했다. 하루 6번 타임딜을 테마별로 추가하고, 시간대별로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상품을 특가로 선보였다.

타임딜은 △밤샘 쇼핑족을 위한 '올빼미딜'(00~02시) △직장인을 위한 '러시아워딜'(07~10시) △인기 상품만 모아둔 '싹쓸이딜'(10~11시) △어떤 상품이 나올지 모르는 '시크릿딜'(12~15시) △나를 위한 행복한 소비 '소확행딜'(17~20시) △엄마들을 위한 쇼핑타임 '기쁜맘딜'(21~24시) 등 매일 하루 6번 진행된다.

투데이특가는 하루에 1~3시간 동안 한정수량만을 판매하지만 단기간에도 인기 상품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헤라 미스트 쿠션은 단기간 8500만 원 이상, 일다경 인기 티백은 4만8000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재윤 위메프 특가운영실장은 "쇼핑의 재미와 고객 혜택을 강화한 타임딜로 위메프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임직원 보호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올리브영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재택 봉사'에 나섰다. 지난 11일 재택근무중인 CJ올리브영 직원이 '면 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CJ올리브영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임직원 보호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올리브영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재택 봉사'에 나섰다. 지난 11일 재택근무중인 CJ올리브영 직원이 '면 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 코로나19 여파 속 '면 마스크 만들기' 재택 봉사활동 전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임직원 보호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올리브영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재택 봉사'에 나섰다.

CJ올리브영은 재택근무 중인 본사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면 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사태 속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처지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임직원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를 전달하는 재택 봉사활동이다. 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한 정부의 마스크 사용 행동 요령과 집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다고 한다.

올리브영은 재택근무 시행에 따라 임직원이 가능한 일정에 맞춰 'DIY 키트'를 수령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또 누구나 집에서 쉽게 면 마스크를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상세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도 함께 배포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는 손 소독제와 함께 오는 25일 서울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에 기탁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 실천 의지를 밝힌 임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면서 "마스크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니만큼 임직원들이 만든 면 마스크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맞춰 여성의 아름다움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미혼한부모 가정에 마스크와 향균 물티슈 등 건강위생용품 1만개를 전달했다. 또 지난 2일에는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을 위한 피로회복제, 구강위생용품 등의 물품 4000여개를 지원했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이천공장이 '2019년 빈용기 회수·반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이천공장이 '2019년 빈용기 회수·반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 이천공장, 빈용기 재사용 우수사례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이천공장이 '2019년 빈용기 회수·반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공모전은 빈용기보증금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빈용기 재사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생산자와 도·소매업자를 대상으로 빈용기 회수·반환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맥주 공병 반환 경로를 개선해 지난해 공병 회수 실적을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빈병 반환 경로가 공병상~직매장~맥주공장의 3단계였지만 공병상의 선택에 따라 맥주공장으로 직접 반환할 수 있는 방안을 새로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운반비를 맥주공장에서 부담, 공병상의 운반 비용을 낮추고 빈병 회수율을 대폭 높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공병 반환 경로 개선으로 공병상과의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재사용병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환경경영을 기업 핵심 이념으로 삼고 있는 만큼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전국 관련 의료진 대상을 위한 상생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비즈월드 DB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전국 관련 의료진 대상을 위한 상생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비즈월드 DB

◆롯데지알에스, 코로나19 가맹점 '상생펀드 200억원' 운영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전국 관련 의료진 대상을 위한 상생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대구·경북 일부 지역 가맹점 대상 물품 대금 연장에 이어 전국 가맹점포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롯데리아 △위생용품 지원 △방역비용 지원 △휴점 매장 대상 물품 대금 입금 연기하기로 했으며 엔제리너스 △브랜드 로열티 100% 면제 △가맹점 대출 이자 지원을 한다. 또 미국 오리지널 도넛 크리스피 크림은 가맹점 매출대별 반품 도넛 비용을 지원하기로 해 가맹점의 부담 완화를 돕기로 했다.

전국 코로나19 관련 지역별 의료진과 지원 단체 대상으로 선별해 제품도 지원한다. 국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롯데지알에스는 IBK기업은행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지알에스는 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저리의 '동반성장 협력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대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엔제리너스 가맹점에 산출되는 대출 금리에서 1.75%가 자동 감면되며, 신용도에 따라 최대 3.15%까지 감면 가능하다. 2017년 우리은행과도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1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 '칙촉', 광고 모델로 SF9 '로운' 발탁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는 등 아이돌로서 연기력까지 갖춘 '연기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큰 키에 조각 같은 외모,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매사 성실하고 진지한 모습까지, 2030대 여성은 물론이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로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칙촉'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광고는 '칙촉을 만나는 순간 달콤한 디저트 카페'라는 콘셉트를 설정, 강의실이나 사무실에서 또는 생일 파티를 하거나 출출한 오후 '칙촉'을 즐김으로써 어떤 장소, 어떤 때에도 디저트 카페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추후 티저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996년 첫선을 보인 롯데제과 '칙촉'은 매년 250억 원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초콜릿이 덩어리째 들어간 초코디저트'란 브랜드 콘셉트처럼 부드러운 쿠키의 식감과 진한 초콜릿의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2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몬스터 칙촉', '칙촉 브라우니' 등 기존 칙촉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이 신장했다.

롯데제과는 '칙촉'의 광고모델인 '로운'을 내세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ㅊㅊ로 말해요' 등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앞으로 롯데제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칙촉'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에프앤비㈜는 오픈마켓 쿠팡을 통해 가정간편식(HMR) 제품 교촌 볶음밥 2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에프앤비㈜는 오픈마켓 쿠팡을 통해 가정간편식(HMR) 제품 교촌 볶음밥 2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치킨, 가정간편식 볶음밥 2종 쿠팡 입점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에프앤비㈜는 오픈마켓 쿠팡을 통해 가정간편식(HMR) 제품 교촌 볶음밥 2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쿠팡에 입점한 HMR 제품은 교촌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교촌 닭갈비 볶음밥'과 '교촌 궁중 닭갈비 볶음밥' 등 2종이다. 쿠팡 판매구성은 '교촌 닭갈비 볶음밥'(닭갈비 볶음밥 4팩), '교촌 궁중 닭갈비 볶음밥(궁중 닭갈비 볶음밥 4팩)', '교촌 볶음밥 세트(닭갈비 볶음밥 2팩+궁중 닭갈비 볶음밥 2팩)' 등 총 3가지 옵션으로 선보인다.

교촌 닭갈비 볶음밥은 매콤한 고추장 소스에 깻잎과 깍두기가 어우러져 향과 식감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궁중 닭갈비 볶음밥'은 단 맛과 짠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 간장 소스에 납작 당면을 추가하여 성인뿐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두 제품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9년 전반기 매출 대비 후반기 매출이 122% 상승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86, 522호(도화동 창강빌딩)
  • 대표전화 : 070-8955-2580
  • 팩스 : 070-8955-2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훈
  • 법인명 : 주식회사 비즈월드뉴스
  • 제호 : 비즈월드
  • 등록번호 : 서울 아 04586 (사업자등록번호 273-81-01343)
  • 등록일 : 2017-06-21
  • 발행일 : 2017-08-01
  • 발행인 : 김혜성
  • 편집인 : 김혜성
  • 비즈월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비즈월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bizw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