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선정 2019 최고의 발명품] ⑫육아(Parenting)
[타임지 선정 2019 최고의 발명품] ⑫육아(Parenting)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더 좋은 방법(A Better Way to Connect with Kids) / 카리부(Caribu).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아이들과 소통하는 더 좋은 방법(A Better Way to Connect with Kids) / 카리부(Caribu).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비즈월드] ◆아이들과 소통하는 더 좋은 방법(A Better Way to Connect with Kids) / 카리부(Caribu)

애플(Apple)의 페이스타임(FaceTime), 페이스북(Facebook)의 왓츠앱(WhatsApp),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스카이프(Skype), 구글(Google)의 행 아웃(Hangouts)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가 화상 통화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친척들과 긴 비디오 채팅을 하면서 앉아 있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합니다.

비디오 채팅을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으로 만들려는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인 카리부의 공동 창업자인 맥스미(Maxeme) 투크먼은 “아이들은 스페인 종교재판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라고 말합니다.

카리부(Caribu)는 쌍방이 화면을 통해 활동을 공유하게 해 그림 그리기와 게임, 8개 국어로 된 책 1000권 이상을 함께 읽게 할 뿐 아니라 서로 보고 대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한 달에 7달러(한화 약 8200원)가 들지만 군인 가족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미묘한 유방 펌프(A More Subtle Breast Pump) / 엘비 유방 펌프(Elvie Breast Pump).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더 미묘한 유방 펌프(A More Subtle Breast Pump) / 엘비 유방 펌프(Elvie Breast Pump).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더 미묘한 유방 펌프(A More Subtle Breast Pump) / 엘비 유방 펌프(Elvie Breast Pump)

2년 전, 무겁고 시끄러운 펌핑 기계의 대안으로 휴대용 웨어러블 가슴 펌프가 타임(TIME) 베스트 발명품(Best Inventions) 목록에 올랐습니다.

이후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엘비를 비롯해 시장에 더 많이 나왔습니다. 엘비(Elvie)는 튜브도 전선도 없고, 거의 소리 없는 모터를 사용합니다. 경쟁사보다 가볍고 날씬하며 조용해 엄마들이 일상 활동을 하면서 세심하게 펌핑을 할 수 있습니다. 한 세트는 499달러(약 60만원), 또는 엄마들은 279달러(약 33만원)에 한 대의 펌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핸즈프리 육아(Hands-Free Parenting) / 미니 미스(MiniMeis).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핸즈프리 육아(Hands-Free Parenting) / 미니 미스(MiniMeis).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핸즈프리 육아(Hands-Free Parenting) / 미니 미스(MiniMeis)

아이들이 걷다가 피곤해지면 그들은 종종 부모님의 어깨에 올라타게 됩니다. “

단점은 그것들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편한 가볍고 접을 수 있고 인체공학적 어깨 운반체인 미니 미스(MiniMeis)를 발명한 세 아이의 아버지 줄리어스 윙거(Julius Winger)는 말했습니다.

미니 미스(MiniMeis)는 등받이가 달린 좌석과 아이를 부모에게 안전하게 부착할 수 있는 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이나 뒤 캐리어와 달리, 아이의 몸무게를 부모의 균형 중심 위에 똑바로 배분하고 5살 정도의 어린이는 방해받지 않는 시야로 탈 수 있습니다. 149달러(약 17만6000원)로 다른 업체들과 비슷한 가격이며 부모들은 그들의 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3년 만에 이 회사는 연간 7000달러(약 828만원)어치를  판매했으며 온라인과 유럽에서 한 달에 1만5000달러(약 1774만원)로 성장했고, 이 업체는 2019년 말부터 미국 상점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크린 시간, 외부(Screen Time, Outside) / 비바 놀이터 게임(Biba Playground Games).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스크린 시간, 외부(Screen Time, Outside) / 비바 놀이터 게임(Biba Playground Games).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스크린 시간, 외부(Screen Time, Outside) / 비바 놀이터 게임(Biba Playground Games)

무료 모바일 앱으로 비바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Biba Playground Games)는 스크린 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좋은 시간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게임과 놀이터 활동을 혼합한 앱을 아이들이 현실에서 완성할 수 있는 '무전'을 중계하기 위해 사용한다. 비바(Biba)는 2016년 출시된 이후 거의 5000개의 공원에 증강현실 태그를 설치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이 태그들은 마치 공룡 테마 모험처럼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 모험들은 선수들이 원숭이 막대를 건너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갑니다.

아이를 가까이 유지(Keeping Kids Close) / B'zT .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아이를 가까이 유지(Keeping Kids Close) / B'zT .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아이를 가까이 유지(Keeping Kids Close) / B'zT  

몇 년 전, B'zT의 창업자인 남기연(Kiyeon Nam) 씨는 무서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녀는 쇼핑몰에서 3살짜리 딸을 잠시 잃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남동생은 어린이 추적 장치를 연구 한 후 부족한 옵션을 찾아 자신의 장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019 에디슨 시상(Edison Award)를 수상한 B'zT의 추적 장치는 세탁이 가능하며 19.99달러(약 2만3600원)부터 시작하는 어린이 친화적인 티셔츠와 패치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학부모와 교사는 회사의 무료 앱을 사용해 기기를 착용한 어린이의 위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인형(A Doll for Everyone) / 마텔 크리에이티브 월드(Mattel Creatable World).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모두를 위한 인형(A Doll for Everyone) / 마텔 크리에이티브 월드(Mattel Creatable World).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모두를 위한 인형(A Doll for Everyone) / 마텔 크리에이티브 월드(Mattel Creatable World)

세계의 절반의 아이들에게,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은 여전히 금기로 여겨집니다.

마텔(Mattel)은 지난 9월 출시된 ‘창의 가능한 세계 인형(Creatable World doll)’으로 시장을 잠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성규범을 타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 인형은 남자일 수도 있고 여자일 수도 있고 둘 다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피부톤과 헤어텍스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긴 가발을 장착할 수 있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여러 의상이 포함된 키트는 마텔의 웹사이트와 타겟(Target)과 아마존(Amazon) 같은 소매점에서 30달러(약 3만5500원)입니다.

이 젊은이의 특징은 의도적으로 성별을 배반하지 않는 것으로서 인형을 좋아하는 소년, 주로 인형을 좋아하지 않는 소녀, 성 유동적인 어린이, 트랜스 아동, 성 부적합한 어린이 등 어떤 소년도 그들처럼 생긴 인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텔의 디자인 책임자 킴 쿨몬(Kim Culmone)은 “아이들은 다른 장난감들보다 인형과 감정적으로 더 많이 연관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특별한 인형이 아이들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빈 캔버스라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86, 522호(도화동 창강빌딩)
  • 대표전화 : 070-8955-2580
  • 팩스 : 070-8955-2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훈
  • 법인명 : 주식회사 비즈월드뉴스
  • 제호 : 비즈월드
  • 등록번호 : 서울 아 04586 (사업자등록번호 273-81-01343)
  • 등록일 : 2017-06-21
  • 발행일 : 2017-08-01
  • 발행인 : 김혜성
  • 편집인 : 김혜성
  • 비즈월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비즈월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bizwnews.com
ND소프트